8주간의 공부를 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간다는 것이얼마나 기쁨인지 또한 수료증을 받으면서
행복감은 이루 말 할수가 없었습니다.
연수라는 이름으로 정엔정연구소와 만났지만 그 인연이라는것이
그냥 온 것이 아닌듯 합니다.
8주동안 여러모로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신대 대하여 너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.
미술치료라는 길이 참 힘든 길이구나 했는데
정엔정 연구소의 소장님과 부소장님의 많은 배려속에서
힘(나침반을 얻은듯한)을 얻었습니다.
"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
이제 시작인것 같아요.
자주 봐요 "라는 소장님의 인사말씀에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.
언제나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
그리고 정엔정의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.
"자주 자주 들려도 돼죠?" ^^*
"아뇨~ 그냥 자주들리겠습니다. "~~~~~~*^^*
